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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3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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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체험 축제에서 점등식을 갖고 정식 공개된 한진포구 전망대가 포구를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당진시는 한진포구 연안 공간의 자유롭고 편안한 이용과 연안 기능의 재생을 목적으로 24억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약2년 간 한진지구 해변산책로를 조성했다.

 

이 데크 시설은 공개 당시 조석간만의 차와 험난한 지형으로 인해 그 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한진포구 연안을 지역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215미터 구간의 한진포구 해변데크길의 경우 난간에 160개의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운치를 더해 준다.

 

특히 높이 20미터의 전망대는 전통적인 한옥의 느낌을 살려내 차분하면서도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전망 공간을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한진포구 전망대에서 서해의 아름다운 일출과 서해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서해대교 남쪽에 위치한 삽교호 관광지와 북쪽에 위치한 한진포구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르면 2020년부터 45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해 한진포구 해변데크길을 아산부곡공단 고대지구 해안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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