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마을이 함께 키우는 당진청소년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 탈선을 예방함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악중고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예방 리플렛을 나눠주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6일 당진고등학교, 26일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장에서 추가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을 예방키 위해 학교 안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마을이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