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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09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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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기관인 당진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당진문화 공연장에서의 첫 연주를 시작으로 바투카다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바투카다란 우리나라의 풍물놀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타악기를 연주하며 노는 것으로 브라질 카니발에서 많은 사람들이 연주하는 축제 음악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바투카다 프로그램은 15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 과정을 마친 후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 또는 공연을 통해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꿈드림 이선경 상담사는 “바투카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협동심을 기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의 공연을 통해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당진시의회 조상연 시의원이 악기를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충남도 서부평생교육원이 후원하고 당진문화원이 장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으로 빛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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