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인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마임과 마술 코미디 퍼포먼스 공연, 어린이 뮤지컬 피노키오가 이어져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중 기념식은 모범어린이에 대한 표창과 어린이 헌장 낭독, 합창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뮤지컬 피노키오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한다.
또 체험부스로 에어바운스, 타투스티커, 요술풍선, 클레이 촛불꽃, 소라피리, 반짝놀이터, 드림캐처, 과일꼬지 만들기, 직업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한우불고기, 우유, 해나루쌀로 만든 꿀떡, 슬러시, 뻥튀기 등의 시식 시음코너가 마련된다.
이밖에 종합운동장 인근에 있는 어린이교통공원을 특별 개방해 교통안전체험관과 3D입체 영상관에서 교통안전 관련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체공휴일 시행으로 3일 연휴가 생겨 가족 여행을 계획한 가정을 위해 연휴 첫 날인 4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키로 했으며 가정의 달 5월에는 아동과 부모, 어르신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