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08 06:56:00
  • 수정 2018-03-08 10:08:05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3월 개학을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수포)이 1주일가량 발생하며 물집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되며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 감염이 20%를 차지하며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침샘(이하선)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으며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로 전파된다.

 

특히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 증가시기가 다가와 유행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 등교(학원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등원 등교 중지기간은 수두의 경우 모든 피부병변(물집)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며 유행성이하선염은 이하선염 증상 발생 후 5일까지다.

 

보건소 담당자는 “단체생활은 감염병의 집단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조건이며 3월 개학으로 학교생활이 시작됨에 따라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고 예방접종 완료를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21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