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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24 1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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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 심훈기념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우국시인 시 전국낭송대회 예선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통령직속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3.1운동 100주년 공식 기념사업으로 지정된 이번 우국시인 시 낭송대회에 심훈기념관이 동참하는 이유는 심훈 선생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3.1운동 100주년을 함께 기념키 위해서다.

 

특히 이번 시 낭송 대상 우국시인에 한용운, 윤동주, 이육사, 이상화 외에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저항시로 꼽히는 그날이 오면을 지은 심훈이 포함돼 심훈기념관 입장에서는 더욱 의미가 깊다.


심훈기념관에 따르면 이번 시 낭송 대회의 예선접수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이상화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이상화기념사업회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대회는 내달 25일 대구 아양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입상할 경우 대상 1명 500만원, 금상 1명 200만원, 은상 2명 각 100만원, 동상 5명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훈기념관 관계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심훈 선생이 일제강점기를 대표하는 우국시인 5인 중 한 분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심훈 선생의 독립운동과 나라사랑 정신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훈 선생은 1919년 경성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일어난 3.1운동에 참여해 서대문형무소에서 8개월 간 투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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