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국내산 친환경 또는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받은 제철 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전달된 조각과일 형태로 만들어 올해 말까지 주1회마다 26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172명의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 사업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은 업체 중 당진시에 배송이 가능한 곳을 공급업체로 선정하고 각 학교에 오후 1시 이전에 과일간식을 배송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과일간식 지원으로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국내 과일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 학교에 과일간식 전담 수령자를 지정 배치해 과일간식을 받는 즉시 검수한 다음 냉장 보관해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과일간식 제공과 식생활교육을 연계해 어린이들의 식습관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