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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7 18: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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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은 지난달부터 관내 80개소 경로당과 노인대학 어르신 2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8년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교육이 큰 인기다.

 

지난해 노인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발생건수가 높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 충남도 소방안전교부세 공모사업에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교육이 선정됨에 따라 성인 문해교실, 노인대학, 건강교실 등 어르신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7월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시행에 맞춰 생애주기별 재난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달 13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매일 1회~5회 운영된다.

 

또 군 뿐만 아니라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각 기관들이 연계해 생활안전, 자살예방, 교통안전, 화재안전 등 생활 밀착형 교육 실시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걷기가 불편해서 읍내까지 나가기 어려운데 이렇게 마을 경로당까지 찾아와 맞춤형 안전교육을 해주니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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