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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1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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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초등학교 정규수업과 방과후 교실에서 영어강사로 활동해 오다가 올해부터 강사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구직자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꽃과 함께하는 행복 프로젝트로 불리는 4주 과정의 이번 사후관리 프로그램은 지난달 21일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매그놀리아 플라워에서 장소제공과 강의를 돕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10명의 결혼 이주여성들이 참여해 꽃을 이용한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센터는 이들에게 이번 사후관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취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동행면접을 진행해 재취업을 돕고 취업 후에도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직장에서의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 이주여성 외에도 요양보호사들에게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컴퓨터 수업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센터를 통한 재취업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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