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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7 17: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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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가정경제구조 개선과 가계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8개월간 진행된 가계금융역량강화지원사업 가계행복플러스가 모든 과정을 마치고 20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가계행복플러스는 충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금융과 관련된 이론교육과 1:1 전문가 경제상담, 자조모임 등 총 54회의 교육과 상담이 진행됐으며 장애인 교육생의 경우 교육이수와 자산형성통장 6개월 유지 시 적립한 금액과 같은 금액을 지원(최대30만원)하는데 교육생 전원이 최대금액을 받게 돼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 경제지원 효과를 함께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 A씨는 “살림살이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계부 작성요령과 예산세우기, 보험가입 등 금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자산관리에 대한 걱정도 줄었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내 장애인에게 좀 더 실용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공모사업 참여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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