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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6 17:35:00
  • 수정 2018-03-07 1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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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은 6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18년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수행기관 대표를 비롯한 참여자 700여명이 참석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참여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으며 노인 일자리사업을 매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비 55억여원을 들여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시니어클럽 등 3개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노노케어, 관광지안내도우미사업 등), 시장형(제조판매, 공동작업 등), 인력파견형 등 총 24개 사업 2423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며 근무시간은 1일 3시간(월30시간)으로 만근 시 월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으며 단 시장형은 월21만원 활동비에 사업수익금이 별도로 배정된다. 

노박래 군수는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최고의 복지인 만큼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로 어르신 행복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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