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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7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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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당진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축제인 청춘, 설레나봄, 사랑하나봄 행사를 오는 30일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마켓과 봄 콘서트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청년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청년마켓은 17개 팀으로 구성된 청년창업가들이 먹거리와 꽃, 천연비누, 액세서리, 의류 등을 판매하고 체험존은 연애운 타로, 사주, 캐리커처, 머그컵 만들기 등 무료로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외 청년마켓에서 가족이나 커플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림보와 제기차기 등 간단한 게임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진행돼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봄 콘서트는 가수 서영은과 정단이 공연과 더불어 청년들의 사연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와 함께 오는 청년부부들이 편안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설레는 봄을 맞아 공부와 취업준비, 육아, 업무에 지친 청년들에게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작은 축제를 마련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시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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