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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1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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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을 이끌어 나갈 도시농업관리사를 육성하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에 본격 돌입했다.

 

도시농업관리사란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과 교육, 지도, 기술보급을 하는 사람으로 이번 교육 수료증 외에도 식물보호, 종자, 유기농업, 조경 등 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이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텃밭 조성 관리, 작물별 재배법,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실무교육 등 기초농업이론 52시간과 현장실습 49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최종 취득하게 되면 도시농업 교육과 지도, 기술보급을 비롯해 학교 텃밭 운영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이제 단순히 도시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수준을 넘어 건강과 환경개선, 교육, 지역 공동체 회복 등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며 센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한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진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도시농업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35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중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센터와 함께 지역학교와 연계해 도시농업 보급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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