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이 전개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농촌여성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당진농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생활개선회는 이번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급식봉사의 날로 정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같은 날 당진시 면천면에서는 면천면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면천초등학교 일원에서 면천지역의 상징인 진달래 동산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면천초등학교 교문부터 진달래동산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진달래 500주를 심었으며 면천초등학교 전체가 진달래꽃으로 만발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신평면 신평면농촌지도자회 회원 85명이 신평면 일원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또 당진시청과 당진수협,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와 당진지역 어업인들이 3월 연안화의 날을 맞아 송악읍 고대리 안섬포구 일원에서 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겨우내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