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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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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여름철 폭염과 겨울 한파를 비롯한 각종 자연재해와 AI 발생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2018년 재난관리 평가에서 충남도 15개 시군 중 최상위 평가를 거두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5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행정안전부 산하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난과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책임성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실시한 재난관리평가 결과 개인역량, 부서역량,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각종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서천군은 부여군과 함께 최우수 그룹에 랭크됐다. 

서천군은 재해 사전예방과 사전 홍보를 통한 안전서천 구현을 민선 6기 공약 사항으로 제시하고 꾸준히 재해위험지구 개선과 재난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점검, 정비사업 추진, 안전 점검의 날 적극 운영, 재난 예 경보 시스템 구축, 가뭄 극복을 위한 행정지원, AI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등 각종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군민과 각 실과소, 읍면 모든 공무원이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각종 교육, 행사, 훈련 등 재난사전 대비에 함께 노력한 결과라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재난 발생에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형별 안전점검과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자연재해와 각종 전염병 예방, 특정관리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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