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자체 예산을 확보해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신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정부보조금 외에 설치비의 일부를 추가 지원한다.
신 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의 신 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진시의 경우 2억4300만원의 지방비를 확보해 산통부 시행 사업 외에 170여 가구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19년 신 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에 참여해 사업 승인을 받은 주택으로 단독(공동) 주택의 소유권자 또는 입주자 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지방비 지원기준은 태양광 ㎾당 약46만원, 태양열은 시설 용량에 따라 ㎡당 8~10만원, 지열 ㎾당 10만원, 연료전지 ㎾당 100만원이다.
주택용 태양광 3㎾ 설치를 예로 들면 총 사업비 560만원 중 정부지원금 168만원과 지방비 140만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액은 252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을 신청해 승인을 받은 후 올해 11월말까지 당진시청 경제에너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비 지원은 예산 소진 시 까지 선착순 지원할 계획이며 친환경 에너지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예산 소진 전에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