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시장이 방문한 곳은 송악읍 한진포구 해안도로와 석문면 국가어항 개발지역, 송산면 서정리 경로당 등 모두 3곳으로 한진포구 방문에서 포구 일원 해안도로 주변에 대한 매립 필요성과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과 관련한 방파제 준설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관련 부처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건의키로 했다.
또 송산면 서정1리 경로당 방문에서 송산2일반산업단지 주거단지 계획고 상승으로 인해 지난해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침수원인의 철저한 규명과 더불어 피해가 확산될 경우 경로당을 신축 또는 개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은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마련키 위해 이뤄졌으며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읍면동 연두순방 당시 건의된 현안에 대해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 사업을 정하고 시급한 사항에 대해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