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05 16:21:35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치르기 위해 전 직원이 모여 공명선거 실천결의를 다졌다.


5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거나 공직사회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도 소속 공직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위와 직무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를 비롯한 일체의 선거운동 관여 금지, 공직선거법 제반규정 준수 철저,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공명한 선거풍토 조성에 전 공직자가 함께 하기로 결의했다.

 

도는 지난 2월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공직선거법 운영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3월 중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과 법정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 선거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시군의 선거업무를 지원하며 선관위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를 담당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도 소속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준수하고 각종 선거사무를 엄정하게 추진할 것을 결의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19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