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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6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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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는 세대 간 연대성에 기반을 둔 나눔을 통해 장애아동 청소년들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현대제철지회의 이번 나눔은 조금 더디지만 괜찮아를 주제로 장애아동 청소년들의 특성을 감안해 지역사회 안에서 적시적기에 필요한 의료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건(환경)을 제공코자 복지재단과 함께 올해 초 계획됐다.


특히 현대제철지회는 장애가 성장기에 놓인 이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고 2차 장애(질병)를 예방하는 것에 주된 목적을 두고 있으며 재원 또한 3000여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급여의 일부로 조성돼 그 의미를 한껏 더 하고 있다.


전달식 참석한 이경연 지회장은 “기성세대인 우리가 다음세대들과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시 출연기관인 복지재단과 함께 고민하고 나눔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지회는 지난해부터 시 출연기관인 복지재단과 함께 방학기간 중 보호자의 부재로 스스로 식사(끼니)를 해결키 어려운 지역 내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점심 도시락을 지원하는 연대성에 기반 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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