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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7 2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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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2020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과 규모를 확정하는 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26일 지역구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시청으로 초청해 김홍장 시장 주재로 국비 확보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관련 국장과 담당관, 직속기관장들이 어기구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향후 국비 확보 추진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가 이날 설명한 정부예산확보 대상 사업은 지난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을 비롯해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사업, 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당진~아산 구간),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등 71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9623억원 규모다.


이중 신규 사업은 생활밀착형 SOC 사업인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설치 등 23개 사업이며 추진 주체에 따라 구분하면 국가시행 10개, 충남도 시행 1개, 지자체 시행 60개 사업이다.


시와 국회의원측은 향후 지속적인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해당 사업들의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긴급한 현안이 있을 경우에도 수시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예산 확보는 시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특히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며 지역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측 관계자는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협력할 것이며 국회 정부예산 확정시까지 시와 함께 노력해 현안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가 필요한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한 뒤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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