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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2 2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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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사회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이 주로 이용하거나 생활하는 시설에 화재대비용 구조 손수건을 지원했다.

 

일명 숨수건으로 불리는 화재비용 구조 손수건은 화재 발생 시 방독면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피용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천연 성분이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를 중화시키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손수건을 통과하는 유해가스의 흡입을 최소화 시켜준다.


이번 숨수건 지원은 지난해 사회복지공무원들로 구성된 복지 분야 시정연구모임이 사회복지시설 화재예방 관리 연구를 통해 제안했던 사업으로 이 연구는 시정연구모임 발표회 당시 금상 수상을 넘어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주목을 받았다.


시는 연구모임 공무원들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의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zl 위해 노인요양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사회복지관 등 모두 70곳에 2020개의 숨수건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특히 숨수건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사용이 가능토록 눈에 띄는 장소에 비치토록 당부하고 숨수건의 사용법에 대한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대형화재는 사전 예방도 중요하지만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대처 또한 필요하며 관련 행정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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