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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0 2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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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올해 평생학습마을에 참여 중인 11개 읍면 지역 35개 마을의 협의체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평생학습마을은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시내권 이외 지역의 마을을 지정해 주민 스스로 마을 배움터를 조성하고 마을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강좌를 운영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프로그램이다.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되면 시로부터 강사를 지원받아 마을에 거주하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의 주민을 대상으로 1년 간 최대 160시간 내에서 자유롭게 최대 2개까지 희망 강좌를 운영할 수 있다.


평생학습마을 6년 차를 맞이하는 올해의 경우 시는 35개 마을 1100여명을 대상으로 총60개 강좌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사업설명회에는 평생학습마을협의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명회 후에 민주시민의 덕목-위대한 정치, 위대한 시민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시민교육 특강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학습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현안과제를 해결하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바라며 평생학습 지정마을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모든 마을에 평생학습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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