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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8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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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가웁 기자 = 당진지역 작은도서관 중 하나인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이 독서왕을 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진시립도서관에 따르면 평소 원당꿈초롱도서관을 애용하는 단골 이원민 어린이 가족이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됐다.


책 읽는 가족은 매년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이 독서문화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해 동안 작은도서관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은 가족을 선정하는 상이다.


2018년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이원민 어린이 가족은 가족 모두가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에 가입돼 있다.


지난 한해 동안 이원민 어린이가 원당꿈초롱도서관에서 읽은 도서만 200권에 달하며 원민이의 엄마 김지희 씨와 아빠 이창우 씨도 각각 170권과 120권의 책을 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승선 시립도서관장으로부터 상패를 전달 받은 이원민 학생은 “앞으로도 책을 많이 읽을 것”이라며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홍승선 시립도서관장은 “당진에서 책 읽는 가족이 선정된 만큼 우리 지역에서 책 읽는 분위기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며 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축제에서 다독자와 다독가족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가족들이 책 읽기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 후원으로 지난 2008년 개관한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은 1만51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이용자수와 1년간 대출권수도 각각 2만8500여명과 2만4400여 권에 이를 정도로 활성화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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