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에 따르면 올해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에는 지역 농가와 농업인단체에서 179건의 사업을 신청해 1.4: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농업인들이 신기숙 도입과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열의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기술 위주로 3농혁신 실천이 되는 시범사업을 대거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주요 사업은 식량작물분야 우리쌀 저 투입 생력재배 단지 육성, 감자생산 전과정 기계화 기술시범, 축산기술 분야 젖소 케토시스 사전예측을 통한 생산성 향상, 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계통 증식보급 등 총10개 분야 65종 129개 사업이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또 제14기 농업기술대학은 농촌체험, 해나루쌀, 로컬푸드 3개 과정에 총100여명을 선발해 운영키로 확정했다.
센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농업 발전 방향 모색에 중점을 두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으며 새롭게 추진하게 될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농업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윤재윤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농업인단체,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새기술보급 시범사업과 종자은행과 농기계 임대사업 등 주요농촌지도사업의 심의 의결과 지도사업 평가회를 통한 문제점 개선과 발전 방향 모색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