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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7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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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최적의 농토 만들기에 효과적인 논 물 가두기를 실천해 줄 것을 지역 농가에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논물을 가두고 겨울철에 담수관리를 하면 가을걷이 이후 남아 있던 볏짚의 부숙(썩음)이 촉진될 분만 아니라 병해충과 잡초발생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간척지의 경우 논물 가두기를 실천하면 토지의 염분 농도를 낮출 수 있어 염해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에 센터는 지역농가에서 논물 가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당시 3000여명의 농업인에게 논물 가두기와 볏짚시용 효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지역 내 주요 들녘과 간척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봄 가뭄에 대비한 논물 가두고 홍보와 현장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적의 농토를 만들어 고품질 해나루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논 물 가두기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점이 있는 만큼 많은 농가에서 논물 가두기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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