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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9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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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당진시 합덕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당진 해나루영농조합법인은 합덕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래떡과 떡국 떡을 함께 포장한 32박스를 기탁했다.


또 연호라이온스클럽은 쌀 10㎏ 씩 포장에 합덕읍에 30포, 우강면에 20포 합덕아동센터에 10포, 신평아동센터에 10포 등 총 사랑의 쌀 700㎏을 전달했다.


지난 2017년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에 PET병, 플라스틱캡 등 포장 용기 생산시설을 갖춘 공장을 건립한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 ㈜수석은 이웃돕기 후원금 360만원을 합덕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지정기탁하고 매월 10만 원씩 3가구에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간 후원키로 했으며 첫 기탁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원될 예정이다.


합덕읍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시민들 덕분에 지역이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으며 기탁해 주신 금품과 물품은 모두 지역 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설 명절 전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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