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1-25 19:1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읍면동 4개 권역별로 묶어 1박 2일씩 태안군 리솜오션캐슬에서 주민자치위원들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시가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워크숍을 마련한 이유는 1, 2기와 달리 공개모집과 추첨 방식으로 3기 위원들을 선발하면서 보다 다양한 시민들이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케 되면서 신 구 위원 간 소통의 계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워크숍에는 당진지역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380여명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주민자치위원 간 원활한 소통방식과 상호 존중의 대화법과 공동체 의심함양을 통한 화합 등의 주제를 학습했다.


특히 시는 신 구 주민자치위원간 소통에 초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해 향후 2년간 당진형 주민자치를 이끌어 갈 기반을 조성했다.


14개 읍면동 381명으로 구성된 제3기 당진시 주민자치위원회는 워크숍 이후 주민총회에 기반 한 자치활동 사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3동 김기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는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위원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소통할 수 있어서 앞으로 마음 편히 주민자치활동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주민자치활동에 참여하시는 시민들이 많아 서로 얼굴을 익히고 소통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준비했으며 워크숍을 계기로 각 읍면동에서 활발한 자치활동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175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