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1-22 19:0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순성면 주민 심인섭 씨는 순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    

 

심인섭 씨의 이웃사랑 나눔은 이번이 세 번째로 작년에는 소고기 100kg을 기탁해 순성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51가구에 전달된 바 있다.

 

심인섭씨의 이웃사랑은 대를 이어 내려온 것으로 부친 심상진 씨가 2007년 칠순잔치에 자식들이 마련해준 돈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10년간 매년 쌀 100포를 기탁했으며 2017년부터는 심인섭 씨가 부친의 뜻을 이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심인섭 씨는 “부친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을 통해 배웠기 때문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으며 더 많이 나눌 수 없어 아쉽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성면 박병선 면장은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베푸는 마음이 존경스러우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은 순성지역의 저소득가구에 지원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1736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