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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1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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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 감찰반을 운영하고 청렴한 명절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


시는 21일부터 내달 8일까지를 명절전후 공직기강 특별 확립기간으로 정하고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을 중심으로 4개 반 15명으로 감찰반을 구성했다.


감찰반은 공직기강 특별 확립기간 동안 금품수수와 같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에 관한 사항과 공직자 품위 손상행위와 근무시간 미준수 등 공무원 복무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불친절 사례와 민원 지연처리 여부도 자체 점검할 계획이다.


감찰대상은 시 본청과 읍면동 소속 공무원 외에도 공기업과 시 출자 출연기관 임직원도 포함됐다.


특히 검소한 명절 보내기를 독려키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선물 안 받기 운동을 전개하고 클린신고센터도 운영할 방침이다.


클린신고센터를 통해 통상적인 관례를 초과하는 각종 명목의 금품이나 선물 등을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명절 기간 동안 각종 재난 사고 발생에 대비해 흔들림 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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