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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7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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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홍역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유럽과 태국, 필리핀 등지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지역 유입과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인 홍역은 전염성이 높고 고열과 발진을 동반하는 질병으로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특징이 있으며 MMR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어린이의 경우 홍역 표준 접종일정(1차 생후 12~15개월, 2차 만4~6세)에 따라 적기에 접종해야 하며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하는 시민은 출국 4~6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 각 가정에서 손 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홍역 여행국가 여행 후 잠복기(7~21일) 내에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타인과의 접촉을 삼가고 보건소 문의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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