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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6 1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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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축제인 야놀자 청소년 페스티벌(야밤에 청소년 다 같이 놀자)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축제의 기획과 진행은 2018년 신평면 주민총회의 마을의제로 마을계획단에 참여했던 신평고 학생들이 주축이 돼 눈길을 끌었다.


축제 총괄은 강혜교, 고은지, 박소현 학생이 맡았으며 신평중학교 학생 포함 22명의 학생들이 축제 운영에 동참했다.


축제 1부는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 됐으며 2부는 춤-댄스 공연과 신평 가요제, 다 함께 하는 게임, 신평 중고등학교 밴드 공연이 이어졌다.


원국희 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문화를 형성해보고자 이번 축제를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는 것이 걱정도 됐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회의도 열고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대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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