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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4 2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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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 동네자치 한마당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한 당진3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키 위해 전국 곳곳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과 경북 영주시 휴천2동, 전남 담양군 용면 등 6개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당진3동을 방문했으며 지난 20일에는 읍면동 단위를 넘어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군단위로 벤치마킹 차 방문해 당진3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배워가기도 했다.


이처럼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당진3동주민자치위원회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민결정권 확대를 위해 여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당진3동 주민이라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갈등조정상담실 운영과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에서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키 위한 문화가 흐르는 사랑방토론회, 아파트 리더 토론회, 주민 대토론회 등이다.


또 더 많은 주민 참여를 위해 추진한 청소년 꿈꼬칭과 아파트 어울림 사업과 자연부락과 아파트 마을 인연 맺기 등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주민결정권 확대를 위한 당진3동 주민총회와 당진3동 청소년시의원사업,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어우렁더우렁 마을학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중 충남도 최초로 개최된 주민총회의 경우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충남도 주민참여 예산제에 공모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김기태 당진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당진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당진시가 주민자치분야 선도도시로 선정되기까지 큰 기여를 했으며 선도도시로서 전국의 다른 지자체에 주민자치 내공을 전파할 수 있도록 벤치마킹을 원하는 타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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