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재능기부에는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를 비롯해 두산베어스 이용찬, LG트윈스 이천웅, KT위즈 이상화 등 현직 프로선수와 전 롯데자이언츠 이웅한 선수를 비롯한 전직 선수와 코치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청소년대표로 뽑힐 정도로 재능을 인정 받았던 고 이두환 선수는 2007년 2차 2라운드 1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했으며 2012년 대퇴골수육종이 발병해 그해 12월 21일 숨을 거뒀다.
그후 대표팀 동기 양현종을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그를 추모코자 모자에 DH를 새겨 넣고 경기에 나서기도 했으며 매년 88둥이들은 자선행사를 열어 이두환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