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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0 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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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30여년 동안 당진시 고대면 지역의 농업발전과 함께 해온 고대농협 청사가 오는 18일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고대농협 신청사는 오는 2019년 8월까지 3층 건물로 신축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편익증진을 위한 금융센터와 문화복지센터, 로컬푸드판매장, 경제사업장을 확충해 농업인들의 복지를 위한 새로운 농협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구청사 철거에 앞서 고대농협은 오는 17일 임시사무실로 이전하고 업무는 이곳에서 정상적으로 계속할 방침이다.


고대농협 관계자는 “1984년 10월 준공된 현 청사는 고대면 농업인들의 농업과 경제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며 신청사 공사기간 동안 농업인들의 이용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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