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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8 19: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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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55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3곳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 된 곳은 서해의 일출과 일몰로 유명한 왜목마을과 삽교호관광지, 삼선산수목원 등 모두 3곳이다.


왜목마을의 경우 공연장 주변 야외지역 2곳에 와이파이가 설치됐으며 삽교호관광지는 전망대 종합어시장 내부 2곳과 외부 2곳에 설치됐다.


삼선산수목원에도 방문자센터 실내 2곳과 수목원 초입 관람로 주변 2곳 등 모두 4곳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


이번에 주요 관광지 3곳에 설치된 인터넷 무선공유기 10대는 모두 300Mbps의 속도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시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과 연계해 공공와이파이 구역을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어름수변공원과 계림공원 등 당진지역 도시공원 8곳과 아미산 방문자센터 1곳 등 9곳에도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존을 구축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14곳에 설치된 디지털방도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로 전환을 완료했다.


또 2019년에는 시가 국비보조 사업을 통해 1억46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당진지역에서 운영 중인 모든 시내버스에도 공공와이파이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당진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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