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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5 17: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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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건강100세센터 회의실에서 내과전문 의사를 초빙해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조기예방과 관리법을 알리고 심뇌혈관질환인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증상 인지와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 2위의 질병으로 인구고령화에 따른 심뇌혈관질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기온이 내려가면 신체는 체열 발산을 막기 위해 혈관을 수축하고 이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강추위로 인해 몸이 움츠려지는 상황에서 노인 환자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지만 최근 젊은 층에서도 관련 질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인 만큼 겨울철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만성질환자와 일반 시민들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보건소도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병 의원과 협력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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