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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4 1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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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당진시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당진시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의 2018년 마지막 회기가 14일 대호지면 조금초등학교 만세관에서 지역주민 약 180여명과 서비스제공인력 80여명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4월에 이어서 대호지면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이동복지관은 조금초등학교의 협조 하에 진행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당진시보건소, 서산의료원이 함께 이동진료차량 운영, 치매선별검사, 혈압, 혈당체크 등 기초검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긴급복지제도 등 사회서비스 홍보, 외국인노동자 인식 설문 등 각종 인식개선 캠페인, 공공 일자리사업단 나눔 시식,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 LG전자, PN풍년에서 소형가전제품 무료 점검과 고무패킹 교체 등 생활지원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였다.

 

또 요술매직봉사단 마술공연,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난타공연 등 평소 문화여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대호지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여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이동복지관은 관내 유관단체인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 부녀회, 대호지면 자율방범순찰대에서 자발적으로 현장운영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대호지면 이동복지관을 더욱 빛낼 수 있었다.


이날 이동복지관 자원봉사에 참여한 대호지면 한 주민은 “작년부터 대호지면에서 이동복지관 할 때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는데 이곳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활력이 넘치는 느낌이 들었으며 머나먼 대호지면까지 준비해서 오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 매번 고맙고 대호지면에서 다시 이동복지관 한다고 하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회기는 2018년 당진시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의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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