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충청연회가 기부한 물품은 연탄 2만1600장과 1200만원 상당의 백미, 장학금 1000만원과 연료비 390만원도 기부했다.
특히 충청연회 유영완 감독을 비롯한 희망봉사단 500여명은 이날 전달식 이후 조별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갖고 당진지역 52가구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연탄 나누기 행사에는 1톤 트럭 52대가 동원됐으며 김홍장 당진시장도 연탄나눔 행사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홍장 시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나눔으로 지역을 섬기는 충청연회의 적극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에 힘입어 시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연회는 지난 2016년 12월 당진시와 사랑의 기부와 희망봉사단 협약을 맺은 이후 올해로 3년 째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