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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9 17: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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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오는 12월 31일 2018년 암검진이 종료됨에 따라 당진시보건소가 캠페인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보건소에 따르면 2017년 당진지역 국가암전 수검율은 45.1%였으나 올해는 9월 말 기준 전체 대상자 6만4712명의 30%만 암검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암은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의 질환으로 평생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수 있으며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암 검진을 조기에 받아야 하는 이유는 조기검진여부가 치료의 예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보건소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암 검진을 올해 안에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암검진률을 높이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함께 이동검진을 읍면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검진 일정과 장소는 합덕읍, 우강면 12월 12일 합덕보건지소, 고대, 석문면 12월 13일 고대보건지소, 송악읍 12월 14일 송악보건지소, 대호지, 정미면 12월 17일 대호지보건지소, 신평면 12월 18일 신평면사무소이며 검진시간은 모두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다.


대상자는 검진 당일 건강보험카드와 의료급여수급자격증, 주민등록증 중 한 가지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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