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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0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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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의 대표 축제이자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의 민속축제를 이끌어 나갈 신임 축제위원장에 김덕주 씨가 추대돼 10일 이 취임식이 열렸다.

 

신임 김덕주 축제위원장은 당진시 송악읍 출신으로 당진시청 자치행정국장을 지내 기지시줄다리기를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김덕주 축제위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야 할 때며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조성춘 전 축제위원장은 “그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봉사를 통해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가 큰 문제없이 성장할 수 있었으며 지역의 대표 축제인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의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임소감을 말했다.

 

한편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는 매년 4월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당진지역 최대 축제로 전국농악경연대회와 스포츠줄다리기대회 등 전국단위 대회를 비롯해 가족단위 체험행사와 제의행사, 수천 명이 동시에 줄을 당기는 줄나가기와 줄다리기가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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