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요리대회에는 본선경연에 오른 30개팀이 당진의 특산물인 꽈리고추와 꺼먹지, 감자, 호박 등을 활용해 팀마다 차별화된 요리를 선보였다.
요리경연 결과 홍성남 팀 꽈리를 품은 매운 등갈비 우수상 김숙자, 최금선 팀 꺼먹지 황태조림, 김은경 팀 꺼먹지 만두전골, 장려상 이성희, 조규미 팀 말린 우럭 완탕면, 김금자, 김금돈 팀 속새김치, 김다영, 김장익 팀 해오림 찜 특별상 박진택 팀 쌀가루 바지락 피자, 이재연, 염애자 팀 단호박 물김치 등 모두 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우수상을 차지한 홍성남 팀이 출품한 꽈리고추를 활용한 매운 등갈비는 기존의 요리방법에 당진의 특산물인 꽈리고추를 활용해 특색 있는 맛을 구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이날 요리 경연대회는 요리경연 후 출품작에 대한 시식평가와 더불어 여경옥 셰프의 꽈리고추 깐풍기 요리 시연 퍼포먼스가 참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아울러 우리 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 농부시장도 열려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모험 놀이터, 어린이 시장 등을 진행해 더욱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요리 경연대회를 계기로 당진을 대표할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를 개발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당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지역의 농특산물을 이용해 요리해서 드시면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