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9-14 15:14:12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쌀소득보전직접지불금 190억원과 밭농업직접지불금 15억원 등 총204억원의 직불금을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급되는 쌀직불금은 당진지역 1만1956명, 1만8770㏊ 면적에 대한 것으로 지급단가는 진흥지역 농지의 경우 ㏊당 107만6416원이며 진흥지역 밖 농지는 ㏊당 80만7312원이다.

 

다만 2019년 3월에 당해 연도 수확기(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 쌀의 평균가격이 기준 가격인 80㎏ 기준 18만8000원 이하로 하락할 경우에는 차액에 대해 변동직불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 밭직불금은 당진관내 7406농가 3031㏊ 면적이 지급대상이며 지급단가는 진흥지역 농지의 경우 ㏊당 63만7844원, 진흥지역 밖 농지는 ㏊당 47만8383원으로 지난해 대비 ㏊당 약5만원가량 인상됐다.

 

하지만 쌀, 밭 직불금 모두 농업 외 소득이 신청 전년도 기준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면적이 1000㎡ 미만인 경우 타인의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경우 등 일부 비대상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지급이 폭염과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시기에 농가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논, 밭 직불금 외에도 시에서 발주한 공사와 용역, 물품 사업비 중 조기 집행이 가능한 48억여원과 기초, 긴급 생계비 11억여원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1097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