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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2 2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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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7대 안전무시관행 근절 캠페인과 지진 대피 훈련을 11일과 12일에 진행했다.

 

11일 당진시내 일원에서 진행된 7대 안전무시관행 근절 캠페인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당진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의 유관 기관 단체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이라는 주제로 안전수칙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와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같은 관행을 개선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12일에는 당진시청사와 천년나무2단지 아파트 두 곳에서 시청 직원과 민원인,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동시에 지진 대피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지진대피 훈련은 당진지역에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책상 등을 이용한 1차 안전조치 후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순으로 이뤄졌다.

 

건물 밖 대피 후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구급법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작동법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조치 교육도 실시됐다.

 

한편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9월 12일 규모 5.8의 경주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행정안전부가 지정했으며 이 기간 동안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지진 안전 캠페인과 지진대피 훈련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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