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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1 2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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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송악읍 복운3리 이주단지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복지시설이 11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격 개방됐다.

 

지역주민과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복운3리 경로당과 마을회관 개소식도 함께 열렸다.

 

당진시 송악읍 신복운로 186(복운리 1674-1번지) 일원에 위치한 송악읍 주민자치센터복지시설은 총24억6000여만원이 투입돼 1633.6㎡(연면적 976.18㎡, 건축면적 397.6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으며 2층은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을 비롯해 행정지원센터가 입주했고 3층은 복운3리 마을회관이 위치해 있다.

 

당진 지역에서 한 건물 내에 어린이집과 경로당, 마을회관이 한 곳에 입주해 세대를 아우르면서 행정기관도 함께 위치한 경우는 송악읍 주민자치복지시설이 처음이다.

 

지난 2014년 준공된 우강면 신청사와 지난해 준공된 면천면 신청사의 경우 주민자치 시설이 행정시설과 같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신축을 추진 중인 순성면과 면천면 신청사 또한 주민자치 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이처럼 시는 행정시설과 주민들을 위한 시설을 한 장소에 적극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당진2동 도시재생 사업에는 행정복합복지센터와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한 곳에 조성하는 방안이 모색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과 주민시설이 한 곳에 위치할 경우 주민들의 이용 편리성이 높아지며 행정청사가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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