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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3 17: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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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당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아동을 대상으로 한국민속촌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또래상담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학국역사 멘토링 사업인 역사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들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돼 청소년들이 멘토로 함께 참가했다.

 

특히 이날 탐방은 또래상담자 멘토와 다문화아동 멘티들이 민속체험활동을 함께 하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고 보다 더 친근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지난 7월 시작해 10월까지 운영되는 역사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들 프로그램은 충남도교육청과 충남청소년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청소년이 다 함께 만드는 세상 공모사업에 센터가 계획한 다 함께 이끔이와 오름이가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사업화 될 수 있었다.

 

이 사업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은 이번 역사탐방 외에도 다양한 멘토링에 참여하며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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